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나이 결혼
뉴시스 | 기사입력 2008.10.27 17:08
【몬터레이(멕시코)=AP/뉴시스】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나이 멕시코의 마뉴엘 우리베(43)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결혼식장으로 가기 전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워 보이고 있다. 몸무게가 한때 590㎏까지 나갔던 우리베는 현재 몸무게를 230㎏까지 줄였지만 이날도 기중기에 의해 결혼식장으로 옮겨져야 했다. 그는 옛 친구의 부인이었던 클로디아 솔리스와 지난 1992년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나 이날 결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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