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구곡폭포,문배마을 / 20012,8,26

2012,8,26 . 오전 11시경 강촌역 도착, 날씨는 흐린상태, 기온은 30도~32도...

덥다, 습도도 높은것 같다. 봉화산으로 갈려다가  무릎생각과, 더위생각으로 구곡폭포 방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 오늘가는곳,,,, 강촌역~구곡폭포~문배마을.

 

↓ 큰도로로 가려다가 차들때문에 개울옆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기로.... 이분들은 아직도 서있네.......

 

 

↓ 탁월한 선택~~~ 조용하고 한가로운길,,, 멋있다,,,운치있다.

 

↓  탁월한 선택?  하신분 또있다 ,  다정히 손잡고~~~ 부럽다...  (가을 단풍 물들면 너무 아름답겠다는 생각)

 

↓ 구곡폭포 입구 ( 요금 1600 원 )

 

 

 

 

 

 

 

 

 

↓ 구곡정

 

 

↓ 생각보다 물의양이 적다, 시원한 폭포를 배경으로,,, 동행이 없어서 등산객에게 부탁, 휴대폰으로 인증샷.

 

 

 

↓ 폭포에서 내려오는 계단

 

 

 

 

 

↓ 물봉선화

 

 

 

 

↓ 문배마을 입구 표지판

 

 

 

 

 

 

 

 

 

↓ 산채비빔밥 한그릇 (7,000원) 먹고...하산길로.

 

 

 

↓ 구곡폭포 상류지점,

 

↓ 요기서 300m 정도가면 구곡폭포 래요... (출입금지 구역)

 

 

↓ 가을의 문턱 읶어가는 밤송이를 보면서 산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