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양도성 성곽길 인왕산 구간 및 홍지문, 세검정 탐방 사진 / 2016,8,28
서울 한양도성 성곽길 인왕산 구간 및 창의문,홍지문, 세검정 탐방 사진들
탐방일 : 2016,8,28일
↓ 인왕산 정상
오랫만에 무더위가 사라지고, 하늘이 높아보이며, 가을향기가 풍기는것 같으다.
어디를 갈까 생각다가 한양도성구간 인왕산을 가기로 하고 전철을 탓다,
서대문 역 4번출구로 나와 경교장을 지나, 인왕산을 향해 발길을 옮긴다,
↓ 월암 근린공원입구에 올라오면 여기서 부터 성곽이 이이 지다가
또다시 성곽이 유실된 구간이 나온다.
↓ 인왕산 입구 안내표지판이 나오고 성곽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된다.
↓ 하늘도 푸르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어 산행하기에 최고의 날이다.
↓ 범바위
↓ 풍경들.
↓ 인왕산 성곽길에서 건너다 보는 안산 정상이다.
↓ 여기서부터는 난이도가 꽤높은 성곽길이 이어진다.
↓ 인왕산 정상부근에서 내려다본 성곽길.
↓ 인왕산 정상부근에서 내려다본 성곽길.
↓ 정상부근에 있는 고인돌,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느낌이든다.
↓ 인왕산 정상바위, 항상 등산객들이 인증사진을 찍느라 바위에 사람이 빌틈이 없다.
↓ 정상에서 바라본 기차바위.
↓ 정상에서 바라본 기차바위와 저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남산타워와 잠실 제2롯데월드가 보인다.
↓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남산타워. 인왕산과 북악산구간은 군사시설및
청와대 방향으로는 사진촬영을 금지하는 곳이라 혹시 사진에 찍힐까봐 염려가 되기도한다.
↓ 정상부근의 한양도성 성곽.
↓ 북악산 방향 하산길 성곽들.
↓ 건너다 보이는 산이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백악산)이다.
↓ 윤동주 문학관 근처에 휴식을 취할수 있는 정자.
↓ 윤동주 시인의 언덕 과 공원.
↓ 윤동주 시인의 대표적인 시, 서시가 적힌곳.
↓ 윤동주 문학관을 둘러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서울 청계천 발원지 안내판이 나온다.
↓ 창의문 (서울의 도성 4대문과 4소문이 있는데, 4소문중 하나, 북소문이라고도 한다).
↓부암동 서울미술관 .
↓부암동 서울미술관 을 지나 조금내려오면 석파랑이라는 한정식집이 있는데 집이 멋있어서
들어가 구경도 하고 사진도 몇장 찍어보았다.
↓홍지문 및 탕춘대성 (서울시 유형문화재 38호),
↓ 세검정 (서울시 기념물 4호) 칼을씻고 평화를 기원한다는 듯의 세검정. 지금은 마을 이름이기도 하다.
↓ 장의사지 당간지주 (현제 세검정 초등학교 운동장 한편에 있다.) 신라시대에 만들어졌다고...
장의사지 당간지주 탐방을 마지막으로 하고, 오늘의 산행및 탐방을 마무리 한다,
창의문과, 홍지문, 그리고 세검정은 사진이 많은 관계로 다올리지 못하고
기회가 되는 데로 유적,사적 카테고리란에 올리기로 한다.